제13차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성공적으로 개최
건강중국, 꿈을 추구하는 원항
금만보  2017/9/2 17:23:56

다채로운 전국체육대회 개막식.《금만보(今晩報)》기자 닝커(寧柯) 워이츠젠핑(尉遲健平) 왕진(王津) 장리(張立) 초우퉁(曺彤) 주위(周衛) 왕쇼밍(王曉明) 류나이원(劉乃文)
다채로운 전국체육대회 개막식.《금만보(今晩報)》기자 닝커(寧柯) 워이츠젠핑(尉遲健平) 왕진(王津) 장리(張立) 초우퉁(曺彤) 주위(周衛) 왕쇼밍(王曉明) 류나이원(劉乃文)

중화인민공화국 제13차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27일 밤 천진올림픽중심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비록 개막식 내내 비가 왔지만 현장 선수들의 드높은 기세, 관중들의 격정과 배우 및 제작진의 열정은 가시지 않았다. “꿈을 추구하는 원항”이라고 불리우는 이 개막식은 제13차 전국체육대회의 “대회혜민, 건강중국”의 주제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스타 선수들의 등장이 환영받아

“조국을 노래하다”라는 멜로디와 함께 개막식이 시작하였으며, 붉은 오성붉은기가 의장대의 호위아래 입장하면서 개막식 현장의 첫번째 고조를 일으켰다. 뒤이어 38개 대표단의 선수대표가 입장했다. 순양(孫楊), 장지커(張繼科)와 궈아이룬(郭艾倫)등 “스타기수”가 등장하자 현장 관중들은 환호성과 함께 열렬히 환영했다. 개막식에서 가장 인기를 모은 것은 당연히 마지막에 입장한 천진대표단이였다. 당일 천진대표단이 입장하면서 장내는 환호속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각 대표단이 입장한 후, 전체 기립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애국가를 높이 불렀고, 6만명이 함께 부르는 웅장한 애국가가 울러퍼지는 가운데 오성붉은기가 천천히 올라 바람에 나부꼇다.

전통과 과학기술의 완벽한 융합

운동선수 워이츄웨(魏秋月), 코치 쉬궈이(徐國義)와 심판원 리징(李敬)이 각각 제13차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운동선수, 코치와 심판원을 대표하여 선서를 한 후 이번 개막식 문예공연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장내 중심에 자리한 대형 모니터가 완전히 이번 개막식의 주인공이 되었다. 바다와 강물이 수백년동안 천진 이 도시와 빚어낸아름다움을 전한 “백년의 부르짖음”, “건강중국”의 역동적인 축구장, “미래를 이끌다”중의 중국 스마트, 중국 창조의 첨단기술 광경, 이 대형 모니터가 보여준 3D 효과는 현란하고 생동감이 넘쳐흘렀다. 또 수천명의 배우 및 제작진이 비를 맞으면서 펼친 공연이여서 더 감독적이었다. 생기가 넘치는 아이들, 여러 고교의 학생과 신체단련을 즐기는 노인들 모두가 이번 개막식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외, “부흥호” 고속철도가 국산 비행기 C919로 변신하는 장면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주제, 현장설치, 배우 공연까지 이번 개막식의 문예공연은 전통과 과학기술의 완벽한 결합을 이루었다.

놀라운 횃불점화 장면

제13차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의 횃불점화방식은 매우 놀라웠다. 마지막 5명의 횃불 봉송자들은 각자 특점이 있었다. 세핑핑(解乒乒)과 같은 시민 운동선수가 있는가 하면 팀을 거느리고 수많은 영예를 따낸 천진 여자배구 코치 왕보쵄(王寶泉)도 있으며, 무상으로 200여 차례 헌혈한 도덕모범 리옌치도 있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퉁원(佟文)과 천이빙(陳一冰)도 있다. 이들은 관람석으로 올라가 관중들의 환호성속에서 횃불을 전달하였으며, 횃불을 들고 달리면서 현장 관중들과 손뼉을 마주치면서 경축을 하였고, 횃불을 전달하는 분위기가 관중들속에 녹아들었다. 이렇게 친화적인 횃불전달은 제13차 전국체육대회의 “전민대회, 대회혜민”의 주지를 다시 한번 체현했다. 마지막 주성화 점화의식에 유명인사가 더 나타나지 않고 “천진아이”와 스마트 로봇 “우우(優友)”가 공동으로 주성화를 점화하였으며, 전통과 현대가 부딪히고 문화와 과학기술이 융합되었다. 관중의 환호성속에서 체육의 명의로 온 세상에 진심으로 되는 초대를 보내고 성화의 빛이 미래를 빛춘다.

뿐만 아니라 모든 중국 사람들의 애국심과 민족적 긍지를 한데 모았다. “대회혜민, 건강중국”, 위대한 중국꿈을 실은 대형선이 돛을 올려 먼 항해를 떠나고 있다. 

《금만보(今晩報)》기자 쉬궈시(徐國璽)

编辑:aiq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