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시의 16개 행정구역에서 횃불을 전달
금만보  2017/8/29 16:16:18

성황봉송 최초 주자 워이츄웨
성황봉송 최초 주자 워이츄웨

성화봉송 주자로 달리는 왕제(王傑, 왼쪽) 제20중학교 교장과 위건워이(於根偉)축구선수 《금만보(今晩報)》기자  닝커(寧柯) 촬영
성화봉송 주자로 달리는 왕제(王傑, 왼쪽) 제20중학교 교장과 위건워이(於根偉)축구선수 《금만보(今晩報)》기자 닝커(寧柯) 촬영

바통을 넘겨받는 천진 여배구팀 왕바오촨(王寶泉, 오른쪽)코치가 제41중학교 위안빈보(袁濱渤) 교장
바통을 넘겨받는 천진 여배구팀 왕바오촨(王寶泉, 오른쪽)코치가 제41중학교 위안빈보(袁濱渤) 교장

성화봉송 이벤트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
성화봉송 이벤트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

깃발을 흔들면서 응원하고 있는 시민들. 촬영  《금만보(今晩報)》기자  워이츠젠핑(尉遲健平)  왕진(王津)
깃발을 흔들면서 응원하고 있는 시민들. 촬영 《금만보(今晩報)》기자 워이츠젠핑(尉遲健平) 왕진(王津)

“꿈 전송, 건강 나눔”을 주제로 하는 제13회 전국체전 횃불전달식의 가동식이 민위안(民園)광장에서 열렸다. 전국체전 횃불전달식은 천진시 16개 행정구역에서 진행된다. 전구체전의 이미지 대사, 올림픽 챔피언, 천진여자배구팀의 워이츄웨(魏秋月)가 첫시작을 달린다.

첫 선수로 100미터를 완성한 워이츄웨선수가 감회를 밝혔다. “멋진 경력이였습니다.” 올해 선수생애 마지막 전국체전을 맞게 되는 워이츄웨선수는 운동으로 온몸에 부상투성이지만 천진배구팀을 따라서 지저우(蓟州)기주에서 인크로즈 트레이닝을 완성한후, 이번 성화봉송전에야 천진으로 복귀했다. “저의 동참으로 전국체전의 성화봉송식이 보다 많은 주목을 받게 되고, 아름다운 천진, 아름다운 천진시민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다면 영광으로 느끼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천진에서 전국체전을 함께 관전합시다!”라고 워이츄웨는 말한다.

민위안(民園)광장에서 횃불전달식의 첫 스타트를 떼는 것은 특수한 의미가 있다. 민위안광장의 전신은 민위안체육장, 지난세기 20년대에 조성된 것이고, 극동지역 최고의 복합운동장인 동시에 중국 최초의 조명축구장이기도 했던 유서깊은 공간이다. 중화민족의 전통체육과 근대스포츠의 융합을 지켜봤고, 천진의 100년 스포츠 역사를 지켜보았으며, 천진시 시민의 기억속 랜드마크이다.

8월 27일, 성화가 제13회 전국체전 개막식 현장-천진올림픽스포츠센터의 체육장에 도착하게 된다.

사진 성화봉송, 불타는 열정

《금만보(今晩報)》기자  세천(謝晨)

编辑:姚梦